오늘 루비포럼 게시판의 아마존 베스트 2006 글을 보고 CSS 책이 Computers & Internet 분야 2등인걸 보고 놀라움반 부러움 반이 들었다.
CSS는 웹 (HTML) 페이지의 화면모습을 한곳에서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스타일 설정 규약이다.
CSS관리를 제대로한 사이트에서는 전체 화면 모습을 한번에 (물론 약간의 수정이 필요할 때도 있다) 그리고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CSS관리를 하지 않는 곳은 사이트 개편으로 화면 모습이 바뀌면, 기능상 달라지는건 거의 없는데, HTML을 일일이 수정해야 한다.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대부분 웹디자이너 분들이 CSS를 잘모르고 계신다.
더구나 HTML도 모르는 (물론 많이 봤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분도 계신다.
이는 CSS 또는 HTML 작업에 대한 가치를 평가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누가 관심도 가지지 않고 시간만 버리는 작업을 하겠는가.
일부 거대 사이트 (네이버 같은) 곳에 들어가면 CSS/HTML을 관리하기 때문에,
기존에 CSS/HTML을 잘 모르던 분도 배워서 기준에 맞게 작업한다.
그러나 이런 곳에 나와 다른 곳에서 프로젝트를 하면 자의반 타의반으로 다시 기존에 하던데로 누더기 사이트를 만든다.
WEB 2.0 다 RIA다 외치고 있지만, 정작 기본적인 CSS/HTML은 등한시 하고 있다.
CSS 신경좀 써주자, 디자이너가 아닌 개발자 분들도 CSS와 HTML을 제대로 작성한걸 보면,
마구 마구 칭찬해 주자.
이런 분들은 칭찬받는게 당연하다.
왜냐하면 이런 분들은 사이트를 싱가폴처럼 계획적이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하루빨리 전쟁으로 황폐해진 이라크처럼 된 사이트가 평화(관리된 CSS/HTML)를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댓글 2개:
CSS Mastery가 곧 에이콘출판사에서 곧 나온다고 합니다. 책 내용이 좋다는 말이 많이 들리네요 기대가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개발자 분들뿐만이 아니라 웹디자이너 분들께도 널리 알려져서, "CSS 책 안 읽으면 웹디자이너라 부르지 마라!" 이런 말이 회자됬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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