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1월 17, 2006

Eclipse IDE의 여러 용도

Java 의 대표적인 개발 툴인 Eclipse는 플러그인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가는하다. (Java 편집기조차 JDT라는 플러그인)
그래서 여러가지 기발한 플러그인이 나왔는데,
XML, PHP, Ruby 등의 에디트 플러그인은 많이 봤을 것이고,
요즘엔 아래와 같은 것도 만든다.


  • 마이러 프로젝트(라고 읽더라..), 처음엔 이슈/버그 트랙커인 버그질라, 지라, 트랙 같은 솔루션과 이클립스를 연동 시켜주는 좋은 플러그인 인줄 알았다.
  • 개발자의 소개 프리젠테이션을 시청해보니 그게 아니다.
  • "과다한 정보를 필터링 함으로써, 할일에 집중"이 바로 목표다.
  • 트랙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메인 (파이썬으로 개발됨) 이슈 트랙커로 자리 잡았고 0.9버전(현재 0.10버전) 부터 모듈화와 안정성을 확보한것 같다.
  • CVS나 SVN와 같은 버전관리자를 쓴다면 이참에 trac (혹은 기타의 이슈 트랙커)를 설치하고 반드시 써보자
  • CVS나 SVN와 같은 버전 관리 시스템을 안쓴다면... 혼자 열씸히 프로그램 하기 바란다. 다만 프로젝트에서 안만났으면 좋겠다.




  • 성공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작성하고 관리하며, 모범 적인 개발 방법을 보급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 즉 Clear Case 같은 형상 관리 툴인데, Open 정책에 기반하여 여러 개발 방법을 라이브러리 형식으로 추가 할 수 있다.
  • EPF Composer 는 프로세스를 작성 관리하는 프로젝트이다. 기본 엔진은 Eclipse 이지만, 기존에 에디팅 중심의 Eclipse 를 통짜로 튜닝해서 만들어져 있다. 따라서 기존 Eclipse 와 별도로 실행한다. 특히 실행해보면 workspace를 찾는게 아니라 method library 를 찾는다.
  • OpenUp/Basic 개발 방법 method library이다. 즉 이 프레임웍이 제공하는 개발 방법론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eXtream 방법론도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 기본 method library를 읽어 드리고 계획을 추가하여 이것 저것 작성한뒤 pulishing 하면 웹으로 최종 프로젝트 계획서를 볼 수 있다.
  • 제대로 해보기 위해서는 Clear Case 많큼은 아니더라도 약간의 학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모바일/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한 플러그인.



  • 임베디드 시스템의 파일 수정과 테스트 등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해본 입장에서 취약한 개발 환경에 이런 건 정말 감사하다.


  • 이건 MIDP 2.0 에서 돌아가는 위젯(일종의 인터페이스)을 제공하여, 모바일에서도 컴포넌트 방식으로 개발 한다는 것데... 이건 제조사의 협조가 있어야 하니까 많이 힘들겠군.

IBM이 Visual Age 때부터 개발해온 자바 개발 툴을 오픈 소스로 기증한 Eclipse, 이렇게 까지 폭넓게 쓰일줄은 몰랐겠지만

장하다 IBM.

SUN도 진작에 java를 오픈소스로 했으면, 현재보다 더 높은 위상을 가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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