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1월 17, 2006

Eclipse Webinars (이클립스 프로젝트팀의 웹세미나)

Webinars 말그대로 Web + Seminars 즉, 웹에서 보여주는 세미나이다.
예전에 Macromedia(현 adobe)의 brew를 이용한 웹 세미나를 보고 정말 놀라웠는데,
이번에 이클립스의 Webinars를 보고 또 한번 놀랐다.
(내가 본 세미나는 "Mylar: A Task Focused UI for Eclipse" 이다, 아래 글에 이게 뭔지 대략 적었다.)

Webinars는 Adobe Connect 를 이용하여 실제 세미나를 녹화하는 형식이었는데,
현장감이 끝내줘서 실시간으로 원격지에서 세미나 하는 느낌이 든다.
더구나 채팅 기능이있어 같은 시간에 해당 세미나를 보는 사람끼리 채팅하는 기분도 좋다.
(내가 할땐 약 10명 정도가 있었고 활발히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다만 녹음 음질이 않좋다는게 약점이긴 한데...

그나저나 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 하는 웹캐스트 세미나는 시스템이 구닥다리 인건지.
미국 웹캐스트는 Live Meeting을 이용해서 Adobe Connect 와 동급의 성능을 보여주던데.
웹캐스트 이용률이 적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못만들어서 안오는지 안와서 대강만들어 논건지)

사실 대학교에서도 글로벌화다 뭐니 해도 아직 공책 한권 겨우 놓을 수 있는 책상을 쓰는 판에,
인터넷이라고 별수는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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